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나이트(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결투장 플레이 == >'''결투장에서 타임 브레이크 콤보세트의 쿨타임은 패널티가 붙어있으며, (세트 내 스킬 쿨타임의 총합/세트 내 스킬의 수)*2로 계산한다.''' [[컴봇|대전 게임에서 스킬 커스텀이 마음대로 가능할때,]][* 그래도 일단 이놈은 '''제작자 공식 금지'''캐릭터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물론 추후에는 랭크매치가 아닌 비공식전 한정으로 풀어주긴 했지만....] 얼마나 흉악해지는지 알수있었던 사례. 지금이야 수없이 칼질을 당해서 오히려 약한축에 속하지만, 악명을 떨치는 기간이 굉장히 오래지속되었으며 아무리 잡아도 잡히질 않는 [[태풍의 눈]]같은 존재였다. 다크나이트의 결투장 증가데미지는 85% - 90% - 95% - 100% - 105% - 110%로 QWERTY에 올릴 경우보다(100%) 데미지가 15% 더 깎여들어간다.[* 실전에서 5, 6단계까지 쓸 여유는 없기 때문. 하지만 이건 별 의미가 없는 게, 어차피 다크나이트는 그 특성상 여러 스킬을 팍팍 우겨넣기때문에 이런 스킬데미지 감소는 별로 티도 나지 않을정도로 콤보 데미지의 한계치와 순간 딜링이 높은 수준. 심지어 '''극보정'''도 뽑아낼 수 있다.] '''외전 캐릭터인 다크나이트는 출시 당시엔 결투장 입장이 불가능했으나, 2013년 2월 21일 패치로 해금되었다.''' 때문에 성능을 떠나서 외전 캐릭터를 결투장에 진입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했던 이전의 발언을 싹 뒤집었다는 점 때문에 결투장 유저들에게 거센 항의와 비판을 받았고, 나오고나니 성능마저 압도적이라서 또 한 번 비판을 받게 되었다. 결투장 해금 첫날 '''모든 무큐기에 선쿨이 없는''' 흉악한 성능을 가지고 당시 결투장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던 특급 사기캐였던 초기 여성 귀검사마저 다 갈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위용을 보여줬다.특히 어마무시한 출혈뎀을 줬던 사식괴검과 발도 끌잡이 충공깽. 그러나 하루만에 패치로 무큐기에 선쿨이 생겼으며, 무큐기가 들어간 콤보세트는 해당 콤보의 쿨타임이 곧 선쿨이 되도록 변경되었다. 물론, 오류를 패치한 것일 뿐이기에 다크나이트 자체가 약해질 리는 없었고, '''이때부터 다크나이트 사기전설이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평타 한대 - 갑자기 사망이 연달아 터졌다.~~ 단 한 대라도 타격을 성공시키면 거의 확정적으로 이어지는 수많은 콤보연계의 상상을 초월하는 데미지로 '''가장 완벽한 귀검사'''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며 다른 사기캐릭터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치트'''캐릭터로 인정받고 있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조정을 받았지만 2016년 7월 현재까지도 최상위권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수차례의 하향을 받고도 넘사벽급 캐릭터만 아니게 되었을 뿐, 결국 지금도 최상위권 사기캐릭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 된거다. 애초부터 다크나이트 고유의 특성상 결투장에서 큰 메리트를 하나 안고가는 셈이기 때문에, '''이 특성 자체를 결투장에서 없애버리지 않는 한''' 무슨 패치를 해도 다크나이트는 중간 이하로 내려갈 수가 없다는 것이 선수들이나 여러 네임드 유저들의 평가. 다크나이트의 그 고유 특성은 물론 사냥에서도 그랬듯 타임 브레이크를 이용한 각종 스킬콤보들로, 기존 귀검사는 상상하지도 못한 별의 별 기상천외한 콤보를 실현할 수 있으며 유저 역량에 따라 신도 병신도 될 수 있는 스킬 콤보 시스템이다. 사실상 '''무한 머슬시프트, 무한 드라이아웃, 무한 발검술'''이나 다름없으며, 저 세가지 스킬들이 결투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 스킬들인지, 그리고 어떤 메리트를 갖고 있는 스킬인지 생각하면 크나큰 메리트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심지어 저 세가지 스킬과는 달리 타임브레이크는 스택제한도 없고, 버프가 아닌 고유 패시브라 캔슬 쿨타임도 거의 없다시피하다.[* 사실 스킬을 한번 쓰면 캔슬할 수 없는 아주 약간의 글로벌 쿨타임이 있긴 한데, 사실상 스킬 하나가 아무리 시전시간이 짧아도 그 스킬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다 차는 정도다.] 때문에 그에 대한 패널티라며 다크나이트를 해금시킨 민기홍 전 팀장은 '''견제기가 타 직업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라고 발언한 바가 있으나, 막상 원거리 판정 스킬들을 4가지 이상 보유하고 있고, 일단 귀검사의 액티브 공격기를 대부분 보유하고 있기에 공격 스킬 숫자가 타 직업에 비해서 월등히 많고 캔슬이 매우 용이해서 다른 직업이 갖고 있었다면 머뭇거리게 될 딜레이가 큰 스킬들을 비교적 부담없이 지를 수 있다. 기존에는 캐릭터는 '''치트키''' 급인데, 다크나이트 유저가 원래부터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도 했고, 결투장에 등장한지 이제 1년 반 정도밖에 안된 캐릭터라 제대로 된 활용법이 널리 퍼지지 않아 의외로 결투장에 서식하는 다크나이트 유저들이 많지는 않았으나 근래에는 상대적으로 결투장을 먼저 시작한 다크나이트들이 사용하는 콤보가 퍼지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듯 다른 직업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특성과 초기부터 지금까지로 이어져온 폭발적인 성능으로 인해서 여러모로 논란이 많은 캐릭터인데, 아무래도 여러 네임드 유저들이나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등등 여러 경험 많은 유저들 마저 다크나이트의 성능에 대해서는 평가를 높게 쳐주고 있을 정도라 사실상 아직도 1티어급 캐릭터라는 점은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단지 다크나이트의 직접적인 하향과 타 직업의 상향으로 인해 베가본드나 소드마스터같은 몇몇 직업들이 1티어로 새로이 등장했을 뿐. 타 커뮤니티를 보면 종종 다크나이트는 약캐릭터라고 반박을 하는 유저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상기한 여러 특징들로 인해 결론적으로 결투장 유저들은 되지도 않는 언론 플레이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코웃음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일부 다크나이트 유저들은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위키게시판까지 찾아와서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반달리즘'''까지 저질렀으나, 결국 무산당한 후에 한때에는 안좋은 틀이 두가지나 붙은 일화도 있다. 게다가 유저들의 목격담이나 BJ들의 개인방송으로 송출된 장면들로 인해 대리게임, 패작, 비매너 채팅 등등의 게임 내에서 저지를 수 있는 범죄를 다크나이트 유저가 타 직업에 비해 상당히 많이 저지른 편이라고 알려져있어, 다른 결투장 유저들과 다크나이트 유저들간의 관계는 손에 꼽히는 단 몇 명을 제외하면 썩 좋지 못한 편. 더군다나 시즌 2 말기에 아수라/버서커로 유명한 모 선수가 다크나이트를 몇백 판도 채 안 한 상태로 '''무신컷'''[* 시즌 2가 끝났을 시점의 무신컷은 2100점대였다.]을 넘기고, 아예 '''"이거 아수라보다 비교도 안되게 좋은데?"'''라고 못을 박은 일이 있어서, 다른 유저들은 더더욱 다크나이트의 성능에 대해 언플을 하는 자가 있으면 굉장히 치를 떠는 상황이다. 사실상 옆동네 AOS게임의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리슬람]]들과도 같은 취급을 당하는 셈. 결국 이 유저는 2015년 11월 28일 시점에서 다시한번 무신을, 그것도 '''랭킹 1위'''를 찍었다. 아무리 모든 직업을 다 하는 유저라지만 일단 주력 캐릭터는 아수라와 버서커인데, 상당히 오래잡은 이 두캐릭은 아직도 1800대인 상황에서[* 물론 시즌 2때와는 달리 RP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은 시즌3 결투장이기 때문에 현시즌 1800이면 지난 시즌 기준 1900~2000 사이의 점수라고 보면 된다.] 얼마 하지도 않은 캐릭이 랭킹 1위라는건 과연 무슨 뜻일지 각자 알아서 판단하자. 때문에 다크나이트로 결투장을 입문할 때에는, 우선 성능이나 조작성을 떠나 이러한 세간의 분위기도 주의해 둘 필요가 있다. 타 유저들이 과장해서 반응하는 감도 사실 적지 않은 편이나, 그만큼 다크나이트 유저들과 관련되어 좋지 못한 사건/사고가 많았던 점은 사실이라 이런 분위기가 개선되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듯하다. 이후 현재까지 크고 작은 패치들이 몇가지 나왔고, 지속된 하향 끝에 단독 최강의 0티어 캐릭에서는 벗어났지만, 그냥 원탑만 아닐 뿐 여전히 최상위권에 속하는 직업들 중 하나임에는 변함이 없다. 현재 성능이야 거듭된 하향으로 던파라는 틀에 억지로 끼워넣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때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렸으며 몇 번의 패치를 했는지를 감안하고 그 결과가 여전히 최상위권 직업이라는건 애초부터 결투장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오버밸런스 직업이었다는 결론밖에 안 나온다. 처음부터 결장을 상정하지 않고 만든 특수캐릭터를 컨텐츠 부족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결투장에 끼워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직업.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movie&num=851120&col=subject&kw=%EC%82%AC%EA%B8%B0|다크나이트의 사기성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 참고로 게시글을 올린 사람인 'ひきこもり?'(히키코모리)라는 닉네임을 지닌 유저는 2014년 9월 29일 기준으로 여마법사 랭킹 3위, 전체직업 랭킹 7위에 해당하는 '남극펭귄수트'라는 유저이다. ~~그 와중에 작성자는 댓글로 길티기어 덕질을 하고 있다~~]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forum&num=920381&col=nickname&kw=템필&page=6|이젠 다크나이트 랭커도 인정하는 사기성]][* 해당 유저의 현재 닉네임은 '사랑해코이시', 통칭 '코이시'로 알려진 유저이며, '완주포도'라는 유저와 더불어 당시 다크나이트들 중 유이하게 캐릭빨이 아닌 기본 실력이 있다고 타 직업 유저들에게 인정받는 유저이다.]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forum&num=921507&col=nickname&kw=템필&page=6|주관적이나마 상성비까지 적어주었다.]] 2017년 8월 17일에 대규모 밸런스 패치로 다크나이트의 버그들 중 하나였던 특정 공/이/캐속 에서 스킬이 캔슬되지 않는 현상을 고치기 위해서 딜레이를 조절한 것이 결투장에서도 적용이 됐었는데, 이것이 독이 되어서 잠시 다크나이트가 몰락할 뻔 했으나...이후 8월 24일에 콤보슬롯에 단독으로 올리고 사용할 시 딜레이가 길어지는 현상을 수정하고, 모션캔슬의 딜레이 자체도 개선한 결과 오히려 17일 패치 전보다 조금 더 캔슬타이밍이 빨라졌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소폭 상향. 공정한 결투장 이후로는 입지가 많이 추락했다. 단순방어력 은 경갑급 이나 피통이 천캐릭 급으로 급하락 하였고 여전히 무큐기가 쿨이 돌았을 때의 파괴력은 엄청난 수준이지만 다크나이트보다 더 쉽게 투콤, 심지어 물몸캐 상대로는 원콤으로 게임을 잡을 수 있는 캐릭들이 많아진데다가 초반이 매우 약하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시즌 8 기준으로는 중하위권 정도다. 이제는 닼나 파훼법도 뚫렸고, 콤보가 막히는 순간 내줘야하는 낮은 체력 등으로 누가봐도 웨펀, 버서커 포함 복제 스킬들이 모두 그들의 하위 호환이기에 훅훅 뚫린다. 덕분에 웨펀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